서산시·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상담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서비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 복지,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시청 대회의실 외에 2개의 지소를 추가로 운영한다.

지소는 운영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컨벤션룸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2층 제1강의실에 마련된다. 시민들은 이 세 곳 중 가장 가까운 장소를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이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나 민원 제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제기된 고충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감사담당관 조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