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이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옥천군은 1413년 10월 15일, 군의 지명이 탄생한 날을 기념하고 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이날을 '군민의 날'로 지정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오후 1시 40분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제9주년을 맞아 9개 읍·면이 하나 되는 '행복드림 옥천' 완성의 염원을 담은 화합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지역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옥천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군민대상은 옥천군이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와 더불어 옥천군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타 지역 인사에게는 '명예군민증서'가 전달된다. 이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옥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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