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 제36대 최낙현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부임한 최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행정과 안정적인 조정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초반 군정의 빠른 안착을 뒷받침하며 실무형 부군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최 부군수는 주요 사업과 민생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지역 현안을 빠르게 파악하고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을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청년농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전통시장과 주요 안전관리 현장 등을 방문해 시설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갔다.
각종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 내부에서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며 주요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조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러 부서가 얽힌 사안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해법을 찾는 등 행정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특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등 지역의 주요 행사도 세심하게 챙겼다.
지역 기관·단체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군부대와 각종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 현안과 재난·안보 분야 협력체계를 다지는 등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군정 방향이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에 집중했다.
최낙현 단양부군수는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행정에 대한 신뢰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고 부서와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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