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송이 가을꽃 보러 영산강정원 오세요”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위치한 영산강정원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지난 7일부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영산강정원은 노랑, 분홍, 황화 등 형형색색의 억만 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와 백일홍, 메밀 등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개최된다. 이번 잔치에는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안유성 명장, 천상현 셰프, 그리고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이 참여하여 남도의 풍성한 음식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산강정원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형형색색의 꽃과 함께 남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