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에서 지난 10월 10일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이 군민과 관광객 1만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노래와 흥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열띤 응원이 어우러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최우수상은 삼가면 출신의 17세 이상윤 군에게 돌아갔다. 이상윤 군은 무대에 오르며 섀도복싱 동작을 선보이고 자신을 ‘복싱 뉴비’라고 소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하이난 사랑’을 열창하며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우수상은 정소현 씨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임수학 씨에게 돌아갔다. 인기상은 강우정 씨와 정외자·김지민 팀이 수상하여 무대에서 개성과 끼를 뽐낸 참가자들에게 기쁨을 더했다.

합천군은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안내 등 원활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연계해 열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흥겨운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합천황토한우를 비롯한 지역 먹거리와 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합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