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3만 5천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합천황토한우의 뛰어난 맛과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기간 내내 합천황토한우 할인 행사가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한우 숯불구이터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은 합천황토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의 흥을 더욱 돋웠다.
특히 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녹화가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어우러져 축제 현장은 내내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풍성한 공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합천이 가진 우수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축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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