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텍 김희진 대표, 나주 고향사랑기부 동참…지역 상생 실천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에너지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전력 분야 기술기업인 ㈜업텍의 김희진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업텍은 재생에너지 전력 기술과 AI 기반 재난·안전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김 대표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실질적인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희진 대표는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에너지·전력 분야의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이 고향사랑기부라는 방식으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발전을 응원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분야의 개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나주와 새로운 인연을 맺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