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D-4…공지천 행사장 조성 한창 (춘천시 제공)



[PEDIEN]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개막을 나흘 앞두고 행사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일, 춘천시는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막국수와 닭갈비 판매 구역, 공연 무대, 다양한 체험 공간, 그리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축제 준비의 핵심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다. 이에 따라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비롯해 교통 및 주차 대책,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춘천의 맛과 문화를 불편함 없이, 그리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마쳐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그는 “행사장 자체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과 관광지까지 축제의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단순히 막국수와 닭갈비를 맛보는 것을 넘어, 다채로운 공연과 흥미로운 체험, 그리고 춘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한 ‘경험형 미식축제’로 기획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