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 축제인 제22회 횡성한우축제의 뜨거운 열기가 인근 전통시장으로 확산한다. 횡성군은 축제 기간에 맞춰 ‘횡성 전통시장 신바람 한마당’을 개최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발길을 횡성 전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명품 축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행사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횡성 전통시장 제1주차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인 9일에는 흥겨운 전통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감미로운 관악 5중주 공연이 가을날의 정취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즉석 노래자랑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초청 가수 공연, 신나는 청춘밴드 공연 등이 시간대별로 촘촘하게 진행된다.
심은경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제22회 횡성한우축제를 맞아 우리 군의 소중한 경제 뿌리인 횡성 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한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에도 발걸음하시어 상인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다 함께 신바람 나는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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