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구례군 용방면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했다. 용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0월 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 30곳을 대상으로 '우리집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화장실 변기 및 벽면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 및 장애인을 선정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핀 후, 필요한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황미경 용방면장은 "작은 안전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일상생활의 큰 안전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이번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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