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에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민선 9기 경제 정책을 총괄할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으로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을 임명했다. 김수영 신임 보좌관은 8일 공식 임명장을 받고 대전시 경제 정책 추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정통 관료다. 그는 재정경제부에서 공공정책국, 재정관리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한, 주광저우총영사로서 외교부에서도 근무하며 폭넓은 시야와 국제 감각을 함양했다.

앞으로 김 신임 보좌관은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 과학, 산업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조정과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대전시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대전시 경제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