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 마로면노인복지대학 학생들이 지난 7일 전북 익산시 왕궁포레스토에서 특별한 가을 현장체험학습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총 95명이 참여했다.
마로면 생활개선회가 주관한 이번 체험학습은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왕궁포레스토에서 족욕과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김장식 학장은 "학생들이 함께 나들이하며 새로운 것을 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성찬 마로면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서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배움과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대학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로면노인복지대학은 매주 수요일 건강, 교양, 여가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들에게 평생학습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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