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민선 9기 새 시정의 힘찬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입구 화단에서 ‘강릉시장 취임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중남 시장과 부시장, 국·단·소장, 본청 관·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념식수 시삽을 시작으로 표지석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수로 선정된 목백일홍은 오랜 기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강릉시의 시화다. 이는 민선 9기 시정이 시민과 함께 굳건히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강릉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단순한 취임 기념 행사를 넘어, 시민을 중심에 두고 강릉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민선 9기의 각오와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수와 함께 설치될 표지석에는 ‘제35대 시장 취임 기념식수’라는 문구와 함께 취임일인 ‘2026년 7월 1일’이 새겨져 민선 9기의 출발을 기록하게 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단단히 뿌리 내리고 가지를 뻗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민선 9기 강릉시정도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강릉의 미래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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