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잇다 있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는 지난 7일 아미미술관에서 충남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들이 모여 '잇다 있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여성 일자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잇다'는 기업과 여성을 연결하고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있다'는 지속적인 경제활동 속에서 희망과 성장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각각 담고 있다.

당진시는 이러한 슬로건을 통해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를 함께 지원하는 새일센터의 역할을 적극 알렸다. 또한 캠페인 참여 종사자들과 여성들의 일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여성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채용을 넘어 직장 적응, 고용유지, 경력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성 취업지원 현장에서 힘쓰는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을 통한 직무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잇다 있다' 캠페인은 기업과 여성의 연결이 지속적인 경력으로 이어지고, 그 안에서 여성이 희망과 성장의 기회를 찾도록 돕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여성과 기업을 잇고 여성의 경력을 이어가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잇다 있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오는 15일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다음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