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PEDIEN]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당진시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당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당진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시민과의 대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김기재 시장은 조찬 간담회에서 당진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4가지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사업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 조성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소상공인회관 건립 △당진시민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이다. 김기재 시장은 철강 및 농업 기반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첨단 농업, 스마트 양식 등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당진뿐만 아니라 충남 전체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의 AI 산업, 농업, 수산업 등 다양한 자원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고,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당진의 주요 지역 현안과 충남도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생활 속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당진시는 이번 박수현 도지사의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건의한 주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