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사회복지대학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지역 복지 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조망했다.

지난 7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열린 '원주사회복지대학 30주년 기념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총동문회 및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의 수료생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30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5년 문을 연 원주사회복지대학은 30년의 역사 동안 1500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복지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복지 발전과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대한 구자열 원주시장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원주사회복지대학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는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더불어, 원주사회복지대학 동문인 최정순 씨는 '천사운동' 성금을 기탁했으며,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관내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나눔 실천은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원주사회복지대학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난 30년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관계자와 수료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