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신안동 지역사회에 중독 예방 문화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신안동 통장협의회와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중독 없는 행복마을 공동체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중독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마을 공동체 전체를 위협하는 중독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장협의회는 앞으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재석 신안동 통장협의회장은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마을 공동체 전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서 중독 없는 행복한 신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홍섭 신안동장은 "지역사회 중독 문제 예방이라는 중요한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안동은 중독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장협의회는 주민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중독 위험 요소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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