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의 달, 충남도서관으로 오세요”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서관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독서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문화교육동 강당에서는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도민의 지적 힐링을 위한 문화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 강연은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목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어서 인문학, 음악, 문학 분야의 깊이 있는 강연들이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전 신청을 놓친 경우에도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충남도서관은 문화의 달을 기념하여 팝페라 공연, 어린이 마술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사서가 직접 책을 소개하고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 프로그램과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 감상 기회도 마련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문화와 예술,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