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주요 교통 거점과 지역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충북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지난 8일 오송역, 시외버스터미널, 그리고 증평인삼골축제 현장에서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민과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오송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충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엑스포의 개최지와 행사 일정, 주요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교통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엑스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증평인삼골축제 현장에서는 지역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가을철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는 충북을 방문하는 이들의 엑스포 방문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에는 총 250개 기업이 348개 부스로 참가하며, 산업 전시와 무역 상담, 제품 판매, 컨퍼런스 및 세미나, 뷰티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엑스포는 기초, 헤어·바디, 패킹, 에스테틱·디바이스, 힐링 체험존 등 5개 테마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 참가 기업들은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오가는 교통 거점과 지역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행사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을철 지역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도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더욱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