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8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상자,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행사는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어르신과 단체를 격려하고, 국가와 사회, 가정을 위해 평생을 바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진행된 한강문화예술단의 한국무용과 가요 메들리 무대는 참석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로 선정된 67명에게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충청북도지사, 청주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청주의 발전과 풍요는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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