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강릉시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사전 붐업 행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참여와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 4일, 월화거리와 오죽헌에서는 첫 사전 붐업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문 MC의 사회 아래 ITS 세계총회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역동적인 퍼포먼스 댄스와 힙합, 디제잉 공연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총회 홍보 리플렛과 전단이 배포되어 참가자들에게 세계적인 국제행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강릉시는 이번 사전 붐업 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 공연과 홍보 활동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유도했다. 이는 총회 개최 전부터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성공적인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전략이다.
앞으로도 사전 붐업 행사는 계속된다. 오는 10일에는 주문진 수산시장과 강문해변에서, 17일에는 안목해변과 강문해변에서 추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교통의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단순한 학술대회를 넘어 일반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채워진다.
개막일인 10월 19일 오후 8시에는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3000대 이상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진다. 또한, 22일 오후 7시에는 강릉하키센터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이해인 등이 출연하는 아이스쇼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존, 한복 체험 부스,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부스와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세계적인 ITS 행사가 강릉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사전 붐업 행사와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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