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지역 내 LPG 판매소의 안전사고 예방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LPG 용기 검사비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에 등록된 LPG 판매소를 대상으로 검사 비용의 50%를 실비로 지원하며,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등록된 LPG 판매소이며, 올해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LPG 용기 검사에 소요된 비용이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시는 지원 신청 시 제출되는 검사 용기 개수와 검사 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꼼꼼히 확인한 뒤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청주시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 허가증 사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처분에 관한 서약서,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LPG 판매소의 검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LPG 용기의 적정 검사를 적극 유도하여 지역 사회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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