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함창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함창읍 담꽃새는 지난 10월 7일, 정성껏 만든 전통 장류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담꽃새는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장류를 생산하는 곳으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전통 장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해왔다.
조희제 담꽃새 대표는 “정성을 담아 만든 장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담꽃새 조희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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