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새마을회가 주최한 ‘2026 예천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지난 10월 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과 내빈 등 총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미래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천의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지도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비롯해 예천군새마을회장 표창,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회장 표창 등 다양한 상을 받으며 그간의 헌신을 인정받았다.

오후에는 새마을 지도자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가 이어졌다. 회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간의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가졌다.

김철기 예천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군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예천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 봉사 활동,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