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크컨트리클럽,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PEDIEN] 금왕읍에 자리한 모나크컨트리클럽이 지난 7일 음성군청을 찾아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골프장은 2023년 7월 체육시설업으로 정식 등록을 마치고 대중제 18홀 골프장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겠다는 목표 아래, 2024년부터 매년 (재)음성군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모나크컨트리클럽이 (재)음성군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액은 총 3천만원에 달한다.

형남순 모나크컨트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미에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더 큰 걸음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병옥 (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을 향한 귀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사업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