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민선 9기 첫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 주재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7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임원진을 포함한 총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박정주 군수가 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 처음으로 직접 주재한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박 군수는 취임 후 첫 이사회에서 장애인 체육 현안을 직접 챙기며 발전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홍성군 선수단의 눈부신 성과가 보고되었다. 홍성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8개를 획득했으며, 신기록 5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충청남도 종합 3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차량 구입 등을 포함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의되었으며, 규정 개정안 4건도 함께 논의되었다.

박정주 군수는 “민선 9기 첫 이사회를 장애인 체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애인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살기 좋은 농어촌,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 그리고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감하는 참여 군정을 통해 충남의 중심이자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