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야간조명취약가구 LED태양광 조명등 지원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외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했다. 협의체는 지난 10월 6일, 지역 특화사업인 '반짝반짝'을 통해 야간 조명 취약 가구 10곳에 LED 태양광 조명등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절약형 LED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함으로써 별도의 전기요금 부담 없이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사업 대상자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사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실제 거주 환경과 안전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10가구를 선정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조명등 설치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민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작은 불빛 하나가 주민들에게는 큰 안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안전하고 밝은 외남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과 안전망 구축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