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도서관, ‘우리를 우리이게 한 시간들’ 북토크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강당에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문학나눔 작가 지원 행사’의 일환으로, 김혜진·김화진·서고운 작가를 초청해 ‘우리를 우리이게 한 시간들’이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북토크에서는 김혜진 작가의 소설 ‘오직 그녀의 것’을 중심으로, 하루의 끝에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김화진·서고운 작가가 함께 쓴 테마소설집 ‘셋 세고 촛불 불기’에 담긴 특별한 기념일의 기록들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담긴 깊은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연희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시민들의 문학적 소양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작가와 문학 작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소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