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가 오는 11월 1일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관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적 시선과 메시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것은 한국창조미술협회 충남지회의 '한국창조미술협회 충남지회 창립전'이다. 10월 9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에는 6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여러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다.

이어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는 홍창호 작가의 '유토피아 - 부유하는 상처'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는 '유토피아'와 '부유하는 상처'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오브제와 사진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현실과 이상, 완전함과 불완전함의 경계를 회화적으로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법인 한빛인의 '제11회 그리다방네모展 [보통의 기적]'이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전시에서는 발달장애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감정, 익숙한 풍경을 예술 작품으로 담아내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모든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