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충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8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농협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 박정호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장, 홍기배 충주시장학회 이사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는 지난 2008년부터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년 빠짐없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을 보여왔다. 이번에 전달된 1천만원을 포함하면,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가 충주시장학회에 기탁한 누적 장학금 총액은 1억 8,5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기적인 투자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있는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충주시 역시 장학사업이 우리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호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농협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작지만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기배 이사장은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이 귀한 뜻을 모아주신 농협중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주시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충주 출신 대학생 장학생 116명을 선발하여 총 3억 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교육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장학 사업은 지역 사회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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