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민들이 직접 선정한 전국 명소 9883곳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여름 인기를 끌었던 ‘프로 방랑러의 도장깨기’를 가을 감성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가을편’으로 시작한다.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가을편’은 노을빛 억새길, 단풍 드라이브 코스, 오래된 나무 찾아가기, K-마운틴 정복 등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각 테마에 맞는 100x100 명소를 방문해 현장 인증을 완료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여행 중 겪었던 유쾌하고도 슬픈 순간들을 공유하는 ‘웃픈 여행사진 페스티벌’도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함께 열린다. 여행지에서 눈을 제대로 못 뜨거나, 흔들려서 망한 사진, 절묘하게 배경을 가려버린 사진 등 평소라면 지웠을 법한 사진과 짧은 에피소드를 누리집에 등록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이 중 우수 참여자 50명을 선정해 응모한 사진을 직접 프린팅한 ‘웃픈 여행사진 굿즈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100x100 명소와 연계한 ‘구석구석 멍냥투어’ 등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연계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100 100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고른 명소를 새로운 여행 선택지로 소개하는 사업”이라며, “올가을에는 목적지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닌, 도장깨기와 뜻밖의 사진을 남기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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