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추석 연휴 현장대원 격려 (경상북도 제공)



[PEDIEN]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안동소방서 풍산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풍산119안전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관할하는 곳이다. 연휴 기간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성 본부장은 이날 근무 중인 대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명절에도 가족 곁을 떠나 자리를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초기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에는 단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성호선 본부장은 “추석 명절에도 변함없이 현장을 지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무엇보다 대원 여러분 스스로의 안전 또한 각별히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내 전 소방관서를 특별경계근무 체제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여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철저히 지켜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