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가 2026년 8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강, 공단, 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에는 일반세균과 대장균뿐만 아니라 납, 비소, 수은 등 중금속과 페놀, 벤젠, 톨루엔 등 유해물질, 수소이온농도 및 탁도 등 총 53개 항목이 포함됐다.
또한,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됐으며, 이 역시 모든 지점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해서는 월 2회 정기검사를, 원수 및 정수에 대해서는 주 2회 망간 검사를 시행하며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 다양한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 검사와 상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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