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프로그램 ‘마음 ON’의 2회차 교육을 9월 2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호자들이 아들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마련되었다. 아들 양육 전문가로 알려진 최민준 소장이 ‘우리 아이 마음을 여는 양육 소통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교육 과정은 사전 신청 접수 시작 20여 분 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보호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는 남자아이 교육 경험을 풍부하게 쌓아온 최민준 소장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자녀 양육 및 소통에 대한 부모들의 깊은 고민과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강연은 보호자들이 일상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된다. 최민준 소장은 참가자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양육 사례를 분석하고, 아들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그리고 부모의 따뜻한 마음을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대화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순간들이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들이 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깊이 살피고 가정에서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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