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동부소방서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와 현장 가입 지원에 나섰다.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동구보건소와 대왕암공원을 방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서비스 가입을 도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이용자가 미리 등록한 주소, 건강 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바탕으로 위급 상황 발생 시 119가 신속하게 구조 및 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단순 응급 상황뿐만 아니라 거주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동시에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문자 메시지가 자동 전송되어 상황을 알리고 협조를 구할 수 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 꼭 필요한 안전 정보를 미리 등록함으로써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에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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