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동, ‘나눔을 잇다’로 한가위 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9월 22일, '나눔을 잇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91명에게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후원자들의 정성이 담긴 계란, 키친타월, 미역, 바나나, 두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구체적으로 계란은 미트해머와 이승애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키친타월은 오학동 통장협의회가 각각 후원했다. 이숙영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미역을, 김재붕 위원은 바나나를, 여주축협하나로마트는 두유를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챙겨줘 감사하다"며 "지역에서 관심을 가져주는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