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정왕본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공무원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6개 단체 회원, 주민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정왕역 인근과 주요 도로, 골목길 등 청소 취약 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군서초등학교 주변 지역에서는 유해 홍보 전단과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바쁜 추석 명절을 앞두고도 깨끗한 정왕본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가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 노력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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