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정연구원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손을 잡고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시흥시정연구원에서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재정과 지역발전 분야의 연구·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재정 및 지방세제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의제 발굴 및 정책 개발에 힘쓴다. 또한, 지방재정 관련 세미나, 포럼 등 학술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연구자료, 간행물, 통계자료 등 정책 및 연구 정보를 상호 교류한다. 연구 인력 및 전문가 간 교류와 상호 자문도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재정·지방세 분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시흥시의 재정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의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재정과 지방세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활발한 협력을 통해 시흥시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정책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 역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비롯해 지방세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폭넓은 학술 교류를 통해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연구 성과가 시흥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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