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4동, 유관단체·주민과 함께 추석맞이 대청소 (광명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명시 하안4동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3일,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8개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2026년 추석맞이 대청소’에 동참했다.

이날 봉사단은 오전 일찍부터 하안4동의 주요 도로변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하담길, 그리고 지역 내 학교 주변 등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폈다. 무질서하게 방치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김성동 하안4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과 함께 마을을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희 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마을 곳곳을 정비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청소가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안4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