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보험금 청구를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건강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경기 기후보험은 기상특보 발효일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으면 통원비를 회당 2만원씩 최대 5회, 총 1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급실 내원비와 사망위로금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되어 기후재해로 인한 건강 피해를 더욱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됐다.
광명시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독거 어르신 등 기후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기후보험 제도의 상세한 내용과 보험금 청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개별 상황에 맞춰 보험금 청구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필요한 서류 준비 및 제출까지 돕는다.
김학선 광명시 의료돌봄과장은 “어르신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와 건강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민원콜센터 또는 경기 기후보험 보상 안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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