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시민참여 꽃 심기로 가을 정취 더해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시민들과 함께 골목길에 꽃 200송이를 심으며 가을 정취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행정복지센터 인근 골목에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활기를 불어넣고, 일상 속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동네 가꾸기에 나섰다. 양명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우리 동네를 가꾸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다"며, "골목을 오가는 주민들이 꽃을 보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분 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골목에 꽃을 심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경미 동장 또한 "시민참여 꽃 심기 운동에 회원들이 함께해 골목 곳곳에 계절의 꽃을 더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환경정비와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꽃 심기 활동은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활력을 더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