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주민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2일, 회원들은 광이로13번길 인근과 목감천변 목감로변에 국화 130송이를 심고 주변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골목길과 목감천 주변이 아름다운 꽃길로 변모했다.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빛났다.
방용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심은 국화가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마을을 가꾸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선화 광명3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애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덕분에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며 "주민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광명3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3월에도 목감천변과 골목길 화단에 비올라와 팬지 200송이를 심는 등 계절별 꽃 심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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