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온동, 주민과 함께 마을 곳곳에 국화꽃 심어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학온동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곳곳에 형형색색의 국화꽃을 심으며 가을맞이에 나섰다. 지난 22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00여 송이의 국화꽃이 관내 7개 통에 배부되어 각 마을별로 식재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힘을 합쳐 국화를 심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선자 회장은 꽃을 심은 후 “마을이 한층 밝고 화사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주민들이 함께 가꾼 만큼 더욱 정감 있고 활기찬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계숙 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으며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국화꽃은 학온동 곳곳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