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PEDIEN]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명절을 맞아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1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재단 직원들은 아리랑센터, 아라리촌, 아리샘터 등 재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그 주변 일대를 걸으며 도로변과 시설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명절 기간과 지역 대표 축제인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시설과 주변 환경을 미리 정비하여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그동안 ESG 경영 추진 계획 수립, ESG 경영 선언, ESG 경영위원회 운영 등 환경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와 더불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정선아리랑제 현장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축제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과 ESG 가치를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플로깅 활동 역시 이러한 ESG 경영 실천의 연장선상에 있다. 명절과 지역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과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정선을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플로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축제와 문화 사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ESG 가치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