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 가은분관이 지난 9월 19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태원준 여행작가를 초청해 특별한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기획되었으며, 여행이 주는 삶의 활력과 인문학적 깊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태원준 작가는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그는 6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60대 어머니와 함께 떠났던 경이로운 세계 여행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냈다.
특히, 모자가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점촌도서관 이정란 관장은 앞으로도 가은분관이 지역사회의 인문 문화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것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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