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경기도 양평 세미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감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택수 교수가 '원활한 초등 적응을 위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 운영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한 관리자들은 놀이와 경험 중심의 유아교육과 교과 중심의 초등교육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어갈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음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 관리자는 "유·초 관리자가 서로의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며 아이의 성장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고민을 나눴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초연계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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