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부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 피해 지역에 성금 2천3백여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어진 모금 기간 동안 교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을 모았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재민들의 복구 활동과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시련을 겪고 있는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우리 교육청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