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안동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힘을 합쳐 지역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
지난 9월 19일, 신성2리 경로당에는 신성1·2리 어르신과 주민 60여 명이 초청되었다.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이·미용 봉사자 등 30여 명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끓인 짜장면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따뜻한 음식과 함께 흥겨운 노래 봉사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랫가락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미용 서비스도 포함되었다. 명절을 맞아 깔끔하게 외모를 단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정성스러운 봉사에 어르신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오면 쓸쓸함을 느낄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노래까지 불러주니 정말 즐겁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풍천면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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