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부여읍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여읍 이장협의회는 23일, 지역 내 국도 진출입로 램프구간 4개소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백제문화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은 이른 시간부터 활동을 개시했다. 이들은 국도 진출입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도로변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김용석 부여읍 이장협의회장은 "추석과 백제문화제를 맞아 부여를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여읍 관계자는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여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주요 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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