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군민 끼와 열정 한자리에 (옥천군 제공)



[PEDIEN] 충북 옥천군이 군민들의 화합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KBS 전국노래자랑 충북 옥천군편’ 본선 녹화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장소를 옥천체육센터로 변경해 진행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에는 끼와 열정이 넘치는 옥천군민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재능을 선보인다. 초대가수로는 현숙, 박서진, 윤수현, 정연호, 박성온이 출연해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심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옥천군민을 비롯해 옥천군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이다. 다만, 기성가수나 음반 발매, 방송 출연 등 대중 활동 이력이 있는 사람은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옥천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옥천군청 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심은 10월 22일 오후 1시 옥천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